배우 홍수아가 40세에 잠든 상태에서도 화장품 이야기를 꺼내고 제작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뜻밖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지난 13일 잠꼬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수아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옆으로 누워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데 잠든 홍수아의 입에서 갑자기 “내용은 다 바꿔놓고 나한테는 말도 안 해 준 거야”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무슨 제품이냐”고 묻자 홍수아는 손을 들어 머리를 만지며 “화장품”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다시 “본인 지금 자고 있는 거예요?”라고 묻자 홍수아는 “예”라고 대답했다. 눈을 감고 누운 채 잠꼬대를 하면서도 질문에는 답한 것이다.
이어 제작진이 “왜 갑자기 화장품 얘기냐”고 묻자 홍수아는 “얘기하기 힘들어”라고 말하며 더 이상의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한편 1986년생인 홍수아는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