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차정원(본명 차미영)이 결혼한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오후 MK스포츠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장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한 바 있다.
하정우는 최근 차정원이 출연하는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