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결혼’ 장영란, 48세라니까 발끈…20대 초반 칭찬에 “내가 쏠게”

방송인 장영란이 중국 충칭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토바이 촬영에 나섰다가 자신의 나이가 공개되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중국 충칭에서 영화 속 로맨스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12만원짜리 오토바이 촬영 패키지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서 직접 챙겨온 미니 웨딩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했다.

장영란이 중국 충칭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토바이 촬영에 나섰다가 자신의 나이가 공개되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현지 남성 운전자와 영화 속 연인처럼 포즈를 취하며 “두 번째 결혼”이라고 장난스럽게 외치기도 했다.

그런데 제작진이 현지 남성에게 장영란의 나이가 48세라고 알려주자 장영란은 “그런 이야기를 왜 해. 미쳤나 봐, 진짜”라며 발끈했다.

현지 남성은 장영란이 연예인이냐고 물으며 “솔직히 중국에서 먹힐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주 젊어 보인다. 20대 초반으로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장영란은 금세 “감사하다”며 반색했다. 조금 전까지 나이를 공개한 제작진에게 발끈했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기분이 좋아진 장영란은 급기야 “쫑파티하자. 내가 쏠게”라며 한턱내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호기롭게 쫑파티를 선언한 장영란이 제작진과 함께 향한 곳은 근사한 식당이 아닌 편의점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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