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부터 이미 완벽한 컴백”…앤더블, 5인 5색으로 증명한 ‘끌림의 정석’[MK★체크]

비주얼만으로도 이미 완벽한 컴백이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5인 5색의 매력으로 ‘끌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는 27일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데뷔 후 첫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포토는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로 K팝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앤더블은 비주얼 자체를 강력한 컴백 포인트로 내세웠다. 멤버마다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것은 물론, 다섯 명이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비주얼 시너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풋풋한 청춘미, 성숙한 분위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사진=YH엔터테인먼트
사진=YH엔터테인먼트

실제 ‘Observe’, ‘Attraction’, ‘Archive’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앤더블의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Observe’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Attraction’에서는 감각적인 캐주얼룩으로 자연스러운 청춘미를 드러냈다. 이어 ‘Archive’에서는 세련된 재킷과 셔츠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어떤 콘셉트에서도 빛나는 앤더블의 탁월한 소화력이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분위기 속에서도 멤버 고유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완전체로는 하나의 조화로운 그림을 완성했다. 단순히 잘생긴 비주얼을 넘어 콘셉트에 따라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매력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핵심이다.

이처럼 앤더블은 음악을 공개하기도 전에 비주얼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첫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앨범으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한 이들이 이번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콘셉트로 성장한 모습을 먼저 보여준 셈이다.

비주얼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설득력을 보여준 앤더블. 콘셉트 포토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이 이제 음악과 퍼포먼스로 어떤 강렬한 ‘끌림’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템페스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활동을 펼쳤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의 멤버였던 유승언으로 구성됐다.

최근 데뷔 100일을 맞은 이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앤더블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완성형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인기에 힘입어 앤더블은 최근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료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통산 12개 트로피를 거머쥐며 K-팝씬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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