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결혼을 발표한 가수 빅나티가 아내와의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빅나티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나 과분한 축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턱시도 핏 셔츠를 입은 빅나티가 드레스 차림의 아내의 허리를 감싸고 밀착 포옹한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빅나티는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빅나티가 언급한 상대는 빅나티가 10년 넘게 짝사랑해온 여성이다.
특히 빅나티는 아내를 짝사랑하던 시절부터,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아내와 장거리 연애하는 당시의 느낀 감정을 ‘밴쿠버’ 시리즈에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빅나티의 소속사 하이어뮤직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