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세영 기자] “희생번트는 이겨야 한다는 메시시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경기 승리(4-3 승)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두산은 지난경기에서 4차례 희생번트를 시도해 점수를 뽑았다. 희생번트는 동점(4회)과 역전(5회)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어제 경기는 1-2점을 주면 못 쫓아갈 듯한 분위기였다. 이기는 과정을 설명하려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희생번트는 (선수들에게) 이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와의 경기였기에 감독은 더욱 더 승리를 원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김 감독은 “특정 팀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니다. 우리 타자들이 최근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인데 선수들의 컨디션에 더 신경을 쓸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는 투수 노경은이 마무리로 나서 1⅔이닝 동안 5타자를 상대로 무실점 호투해 시즌 첫 세이브를 얻었다. 이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때 올라 3볼로 시작하더라(웃음) 조금 놀랐었는데 잘 이겨냈다. 노경은의 호투는 팀에 희망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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