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LG전자가 8일 201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846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5%, 매출액은 14조17억으로 0.5% 증가했다.
이번 분기이익은 시장평가는 다소 밑돌았으나 1분기(5052억)에 이은 ‘5000억 이상’ 행진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2016년 1분기 5000억 돌파는 7분기 만이었다.
LG전자의 호성적은 가전-TV 부문의 힘이다. 흑자가 각각 4천억과 2000억 이상이며 이익률도 사상 최고로 알려졌다.
반면 스마트폰이 속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4분기 연속 적자가 유력하다. 야심작 ‘G5’는 출시 직후 호평이었으나 공급 차질로 이를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2016년 1분기 2022억보다는 손해 규모가 절반 남짓 줄 것으로 예측되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