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국회의원 “박영수 변호사 믿어주세요”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50) 제20대 국회의원(경기 용인시 정)이 11월30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된 박영수(64) 변호사를 옹호했다.

이하 표창원 국회의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박영수 특검 관련 문의 많아 법조계 내외 및 진보적 법조 언론인 등에게 확인한바, 수사능력과 소신 독립성 및 정의감과 진실규명 의지에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 중론. 믿어주시죠. 다만 특검보와 수사인력에 경찰 정예요원들 꼭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누구랑 친하고 같이 근무했고 하는 식으로 평가하자면 전 모친이 이명박과 같은 모임이었고, 강신명 전 경찰청장,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과 이만희 의원의 대학 후배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한 두 다리 건너 아는 사람 너무 많죠. 수사 지켜보시죠



박영수 변호사는 2001년 6월~2002년 2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과 2005년 4월~2007년 3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2012년 8월~2013년 11월 대한변호사협회 지자체 세금낭비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2월 이후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로도 2014년 3월부터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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