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떠난 김성래, 한화 퓨처스 타격코치 선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전 수석코치가 한화 이글스 퓨처스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김 코치는 시즌 종료 후 김한수 감독 선임과 함께 삼성을 떠났다.

중장기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우선가치로 삼은 한화는 김 코치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노하우 전달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현역 시절 홈런왕(1987년·1993년)과 골든글러브(1986~1988년)를 수상했던 김 코치는 앞으로 유망 야수들의 타격을 지도한다.

김성래 한화 이글스 퓨처스 타격코치. 사진=MK스포츠 DB
한편, 한화는 육성분야 전문 코치를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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