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윤현민이 ‘프로 살림꾼’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윤현민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공개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반려견들에게 뽀뽀를 하고 반려견들이 밤새 남겨놓은 흔적(?)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강아지들과 놀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윤현민은 또 침실의 가구 위치를 바꾸고 열심히 다림질한 침구를 각 잡으며 정리해 살림꾼으로서 꼼꼼한 면모도 보여줘 박나래와 한혜진을 연신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 과거 프로야구 선수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이종범-정민철과 만났다. 윤현민은 정민철과 이종범이 차례로 오자 바로 벌떡 일어나며 깍듯하게 인사하면서 반듯한 면모를 보여주는 등 눈길을 끌게 했다. 다음으로는 드라마 속 형사 연기를 위해 실제 형사와 만나 형사의 삶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질문을 이어가면서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아낌없이 보여줬고, 남들과 시작이 다르기 때문에 더 노력한다는 속내를 고백하는 등 진솔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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