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포켓몬고 `붐`…사용자 550만명 육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국내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 7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출시 4일째인 지난 26일 428만명이 이 게임을 이용했다.

출시일인 24일 291만명, 25일엔 384만명이 이용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업계는 비공식 경로로 다운로드 받은 인원까지 포함할 때 국내 포켓몬고 설치자는 55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포켓몬고는 닌텐도 자회사인 포켓몬컴퍼니와 미국 소프트웨이 개발사 나이앤틱이 공동 제작한 위치 기반 증강현실 iOS 및 안드로이드 게임이다.

증강현실(AR) 기능을 위성항법시스템(GPS), 구글 지도와 결합시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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