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박병호(30)가 웨이버를 통과했다.
미네소타 지역 매체 '스타 트리뷴'은 10일(한국시간) 박병호가 웨이버를 통과, 트리플A 로체스터로 이관됐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주 미네소타 40인 명단에서 제외되는 양도 지명 조치 됐으며, 웨이버 과정을 거쳤다. 트레이드나 웨이버 클레임으로 인한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병호는 3년간 975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마이너리그 선수로 남는다. 사진= MK스포츠 DB 박병호는 트윈스 마이너리그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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