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시범경기 첫 안타는 홈런으로...밀어쳐서 스리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스코츠데일) 김재호 특파원] 첫 안타는 홈런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은 26일(한국시간)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초 수비 교체 출전했다.

황재균은 6회말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첫 안타는 홈런이었다. 짐 헨더슨을 상대로 무사 1, 3루 볼카운트 0-2에서 3구째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황재균은 1구째 빗맞은 파울이 나왔고 2구째 변화구를 그대로 보내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3구째 우측 담장으로 밀어쳐 넘겨 파워를 입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초 수비 교체 출전해, 6회말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다. 사진(美 스코츠데일)=김재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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