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황재균, 오클랜드전 2타수 무안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메사)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이 첫 3루수 선발 출전 경기에서 두 타석 만에 교체됐다.

황재균은 4일(한국시간)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6회말 수비 때 켈비 톰린슨과 교체됐다.

황재균은 3회 첫 타석에서 두 번째 투수 라이언 덜을 맞아 볼카운트 2-0에서 3구째를 노렸지만 3루앞 땅볼을 때렸다. 주자가 1루에 있었는데 타구가 깊어 선행 주자만 아웃됐다.

황재균이 4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후 교체됐다. 사진(美 메사)= 김재호 특파원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다니엘 고셋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를 공략했지만 3루앞 땅볼에 그쳤다. 이날 황재균은 두 번의 타격 기회가 있었다. 선발 출전 선수 중 두 차례 타격 후 교체된 선수는 패닉과 그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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