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유괴살해범 `조현병` 환자…누리꾼 `정신병과 살인은 별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8세 여아를 살해한 17세 살인마가 조현병 환자란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이 2015년 이후 병원 기록을 확인한 결과 살인 피의자 A양은 우울증과 조현병으로 최근까지 주기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A양은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2학년생인 B양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사진=연합뉴스 TV
그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정신질환인가?" "절대 감형하지 마라 법원" "조현병이 아니라 사이코패스다" "정신질환과 살인은 별개"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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