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EXID 혜린이 혹독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혜린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린은 “항상 컴백 전에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다”며 “이번 활동 ‘낮보다는 밤’때는 조금 많이 뺐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는 밥 없이 생선만 먹고 점심, 저녁엔 샐러드만 먹었다”며 하루 종일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셜DJ였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쌀밥이 그립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원래 탄수화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식탐이 많아 먹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끝으로 혜린은 “운동하면 또 배가 고파 악순환이 계속 된다”며 “운동을 하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지난 10일 신곡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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