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은 길조? 북한에서는 다르게 부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채운(彩雲)’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서운(瑞雲)’과 같은 말이라고 설명한다.

서운은 상서로운 구름이라는 뜻이다.

천문용어 ‘채운’은 ‘여러 빛깔로 아롱진 고운 구름’으로 설명되기도 하다. 구름을 이루는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에 빛이 회절되어 고운 빛깔로 물들어 보인다.

북한 표준어인 문화어로는 채운이 아닌 ‘색구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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