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그레이, DL에서 복귀...3일(한국시간) 등판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우완 선발 소니 그레이가 시즌 첫 등판을 치른다.

어슬레틱스 구단은 2일(한국시간) 그레이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외야수 라이언 라마레가 그의 자리를 위해 트리플A로 내려갔다.

그레이는 하루 뒤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2017시즌 첫 등판이다.

소니 그레이는 5월 3일(한국시간) 시즌 첫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레이는 스프링캠프 기간 오른 옆구리 근육에 이상이 생겨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최근 두 차례 재활 등판에서 11이닝을 던지며 1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를 준비가 됐음을 알렸다. 그레이는 지난 시즌부터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오른 숭모근과 오른 팔뚝 염좌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22경기 등판에 그쳤고, 그 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5.69로 부진했다.



부상에 시달리기 이전에 그레이는 좋은 투수였다. 2015년 14승 7패 평균자책점 2.73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