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정이(65)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화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63)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는 8일 당선되면 박정이 선대위원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하겠다고 공약했다.
박정이 위원장은 제36대 육군 제1 야전군 사령관을 역임한 대장전역자다.
육군사관학교 시절에는 한 학년 1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독일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해당국가 육군사관학교(Preußische Hauptkadettenanstalt)를 졸업하고 귀국했다.
장교 시절 철저한 자기관리로 휘하의 존경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합동참모본부 전력발전본부장 시절 2010년 제18회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영관·장성급 장교 26명 중 ‘군번줄’로 불리는 인식표를 착용한 5명 미만에 속하기도 했다.
천안함 침몰 당시 민·군 합동조사단 군측 단장을 역임할 때에는 해당 사건이 북한이 저지른 것임을 밝혀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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