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베스트 11 카일 워커와 방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25·토트넘)이 소속리그 최정상급 측면 수비수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토트넘 글로벌 메인스폰서 AIA생명 한국지점은 17일 2016-17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 카일 워커(27)가 클럽 동료 손흥민과 방한함을 공지했다. 둘은 23~25일 일정을 소화한다.

역시 수비수들인 케빈 비머(25·오스트리아)와 벤 데이비스(24·웨일스)도 함께 온다. 데이비스는 한국대표팀 주장 기성용(28·스완지)과 한솥밥을 먹다가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워커는 2011-12시즌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와 EPL 베스트 11을 석권하며 일찍부터 잉글랜드 굴지의 라이트백으로 평가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공식 월간 최우수선수에 2차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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