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첫 2연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25)가 4일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정상에 올랐다.

이영호는 이영한(26)과의 ‘이영록’으로 치러진 5전 3승제의 결승에서 3판을 내리 이겨 우승했다. 시즌 2 제패에 이어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이영한은 4강에서 김택용을 꺾으며 주목받았다. 오른 기세와 실력뿐 아니라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피력했다. 8년 6개월 만의 첫 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으나 이영호를 감당하진 못했다.

이영록이 열린 서울 어린이 대공원 숲속 무대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우승자가 가려진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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