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대전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브루노(23)를 영입했다.
상파울루 유스 출신 브루노는 2015년 이스라엘로 건너가 해외 경험을 쌓았다. 186cm 80kg의 신체조건으로 저돌적인 돌파력과 왕성한 움직임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전은 브루노의 가세로 측면 공격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브루노는 “투지 있는 플레이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플레이를 위해 동료들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팀에 하루 빨리 동화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티즌의 새 외국인공격수 브루노.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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