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연 “송강호와 연기하고 싶지 않다”…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스티븐 연(34·미국)이 26일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송강호(50·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말했다.

같이 연기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송강호를 얘기한 스티븐 연은 “하지만 동반출연은 원하지 않는다”면서 “송강호가 워낙 연기에 능하여 비교된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 1~7에 출연하여 한국에도 유명하다. 2017년 미국 영화 ‘메이헴’ 주연 그리고 29일 개봉하는 ‘옥자’의 조연도 맡았다.

스티븐 연이 송강호와 같은 영화 혹은 드라마에 나오면 연기력이 비교될 것 같다며 겸손함과 상대에 대한 존경을 보여줬다. ‘옥자’ 공식 기자회견에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 사진(서울)=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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