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2R 10위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결과 톱10에 랭크됐다.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콰일할로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포함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하게 된 안병훈은 단독 10위로 뛰어올랐다. 기상조건으로 아직 20여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상태서 선두 케빈 키스너(미국)에 6타 차 뒤진 상태이다.

안병훈(사진)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서 2라운드 중간합계 10위에 랭크됐다. 사진=AFPBBNEWS=News1
1라운드서 보기를 3개나 범하는 등 이븐파 71타에 그치며 쳐졌던 안병훈은 2라운드서 이를 만회하는 실력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라운드에서 기대감이 생기는데 충분한 활약을 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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