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선수’ 스탠튼 “좋았던 한 주, 계속 유지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메이저리그 홈런선두 지안카를로 스탠튼(28·마이애미)이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 수상자로 스탠튼을 선정했다. 스탠튼은 지난 6일 동안 7경기 출전해 타율 0.448 29타수 13안타 5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시즌 5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탠튼은 “내게도, 팀에게도 좋은 한 주였다”며 “계속 이 분위기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또 50홈런에 대해서는 “최고다. 내 커리어하이에도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팀 승리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AFPBBNews=News1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바이런 벅스턴(24·미네소타)이 선정됐다. 벅스턴은 지난주 8경기 출전해 타율 0.333 33타수 11안타 5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8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3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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