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정현 US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은 개인 통산 2번째이자 대회 최고 성적이다.
뉴욕의 미국테니스협회 빌리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는 8월 28일~9월 10일(현지시간)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2017 US오픈이 열린다. 정현(21)은 28일 오라시오 세발로스 주니어(32·아르헨티나)와의 1회전(128강)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세계랭킹 47위 정현은 프로테니스협회(ATP) 58위 세발로스에게 승리한 여세를 몰아 30일 존 이스너(32·미국)와 2회전(64강)을 치른다. 이번 US오픈 10번 시드를 받은 이스너는 세계 15위로 평가된다.
세발로스·정현의 지금까지 US오픈 경력이 2라운드가 전부라면 이스너는 2011년 준준결승까지 진출해봤다. 정현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17 프랑스오픈 3라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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