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문토리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퍼스트독이 될 뻔한 엘리스의 근황도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개먼드라마-파트라슈’ (이하 파트라슈)에서는 문대통령의 반려견 후보에 올랐던 엘리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대선 당시, ‘유기견 입양’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을 처음 사로잡은 것은 엘리스였다. 지난 4월, 엘리스가 문재인 대통령의 품에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당시 문 대통령에게는 ‘마약방석’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엘리스’를 제치고 결국 검은털의 10살 노령 유기견 토리에게 퍼스트독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날 엘리스는 한 신혼부부의 집에 입양됐다. 엘리스는 두 사람의 사랑 속 무럭무럭 자랐고, 이쁨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특히 엘리스는 낯선 곳을 두려워하지 않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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