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사랑과 전쟁'의 대표 배우 민지영이 웨딩 화보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게스트로 배우 민지영이 결혼을 74일 앞둔 예비 신부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만으로 살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민지영과 예비 남편의 웨딩화보도 소개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예비 남편은 '몸짱' 쇼 호스트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에 민지영은 "이렇게 보니 또 느낌이 다르다"면서 "'사랑과 전쟁' 매회에서 부부가 사는 집을 보지 않냐. 거기 한 쪽 벽에 웨딩사진이 있다. 저는 매회 새로운 신랑과 웨딩사진을 찍어 왔다."며 남다른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민지영은 "저한테 웨딩드레스는 하얀 원피스 정도로 생각됐다"며 "그런데 신랑은 제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울 정도로 '눈이 부시다' 얘기를 해줬다"고 웨딩화보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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