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승우(19·엘라스 베로나)와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나란히 아시아축구연맹(AFC) 연 단위 개인상을 받는다.
AFC는 29일 2017년 연간 시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국제선수상(Asian International Player of the Year), 이승우는 올해의 유망주(Youth Play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Asian International Player of the Year’는 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의 대륙 밖 프로축구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연간 MVP다. 손흥민은 2015년 한국선수로는 첫 수상을 했기에 이번이 2번째다.
손흥민이 2017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는다. 이승우는 2014년 AFC U-16 선수권 득점왕·MVP 2관왕 후 3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개인상이다. 한국 남자선수의 AFC 올해의 유망주 선정은 2009년 기성용(28·스완지 시티)이 마지막이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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