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MC 안정환이 셰프 고든램지가 축구 선배라고 밝히며 너스레를 떨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3주년 특집을 기념해 미슐랭 14개를 소유한 고든램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고든램지 씨가 요리를 하기 전에 축구선수 생활을 했다던데 맞냐”고 질문했다. 이에 고든램지가 “16살 때 축구를 시작해서 글래스고 레인저스로 이적했다”며 당시 큰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X고든램지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그는 “축구를 그만둔 것이 너무 속상해서 프랑스로 건너갔다. 이후 호텔 경영학과 호텔 조리학을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MC 김성주가 안정환을 가리키며 “혹시 축구선수라는 것을 아냐”고 묻자 고든램지는 “이탈리아 세리아 A에서 뛰었죠?”라며 알아봤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축구 선배님이다”라며 “오늘 잘 모셔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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