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최민정, 2관왕 달성…계주에서도 압도적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최민정(21·성남시청)이 다관왕 시동을 걸었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2연패 성과. 최민정은 지난 1500m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올림픽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평창올림픽 한국선수단 첫 다관왕이다.

최민정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이었다. 경기 후반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지막 결승점을 통과하는 것 역시 최민정의 몫이었다.

이로써 최민정은 3관왕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날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최민정은 22일 3관왕 달성을 노린다. 최민정이 3관왕 달성에 성공한다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진선유 이후 12년 만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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