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오달수가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한다.
‘나의 아저씨’ 측은 27일 “오달수씨가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연극배우 엄지영이 출연했다. 그는 2003년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제작팀에서 오달수씨 관련 입장 말씀드립니다.
오달수씨가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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