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랜스 린, 미네소타와 ‘1년’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투수 랜스 린과 계약했다.

미국 언론은 11일(한국시간) “린이 미네소타와 1년 1200달러에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옵션 포함 최대 1400만달러다.

린은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2017년 33경기에 등판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도 72승 47패 평균자책점 3.38로 우수했다.
린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했다. FA로 대박을 칠 것으로 점쳐졌지만 위축된 시장 상황에 그를 원하는 팀은 많지 않았다.

장기 계약도 무산됐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가 예상한 린의 계약 규모는 4년 60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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