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러브콜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스켈레톤 윤성빈과 봅슬레이 4인승팀 원윤종-김동현-전정린-서영우가 출연한 ‘해투동:썰매 어벤저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윤성빈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초대를 받았다. 내일 싱가포르로 간다”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가 하는 올림픽을 보고 관심이 생기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3 윤성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이어 “그 분이 싱가포르에서 개인 스케줄이 있어서 스케줄 중에 시간을 내서 만나자고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흔히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아니고 저도 만나보고 싶어서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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