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펜싱 여자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2연패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김지연(30)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은 17일(한국시간) 방콕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의 치엔 지아루이(26)를 15-5로 제압하고 연패에 성공했다.

4강전에서 김지연에게 패한 최수연(28)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지연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시상 장면.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남자 대표팀은 플뢰레에서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하나를 획득했다. 허준(30)은 4강에서 중국의 후앙 멩카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청시우룬(33·홍콩)에게 7-15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시우룬의 준결승 상대였던 하태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금1 은1 동2개를 따낸 한국은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에 한걸음 다가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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