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판문점에서 북한군을 마주하고 뭉클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판문점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판문점에 도착 후 여러 가지 감정 때문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다 멤버들은 판문점 분계선 근처까지 가게 됐다. 멤버들은 판문각 위에 북한 군사 모습이 보이자 긴장했다. 멤버들은 설명과 더불어 눈으로 꼼꼼히 판문점의 모습을 담았다.
이후 T-2 회담장 내부로 이동했다. 회담장 내부에서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을 수 있었다.
자유 견학 시간이 주어지고 김준호는 가장 북쪽으로 이동해 사진 촬영을 했다. 이때 북한 군인들이 견학 중인 멤버들 모습을 촬영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멤버들도 북한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결국 윤시윤은 “같은 민족인데 인사도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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