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아바걸스, 내한공연 뷔페만찬 디너 콘서트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아바걸스(Abbagirls)가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아바걸스가 오는 28, 29일 이틀간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뷔페만찬 디너 콘서트를 펼친다.

아바걸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바의 주요곡인 허니 허니, 댄싱퀸, 아이 해브 어 드림, 땡큐 포 더 뮤직 등 20여곡을 라이브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에서 결성된 아바걸스는 25년 동안 4,500여회 40개국의 세계투어 경력이 있는 실력파 밴드다. 라스베이거스 무대 최초 초청공연에서는 스웨덴어 악센트까지 연구해 아바와 가장 흡사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공연 관계자는 “바다에 함부로 버려진 플라스틱 폐비닐 문제로 전 세계가 고심 중인데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아바걸스의 정신을 반영해 이번 콘서트 또한 '환경을 실천하는 콘서트'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팝 그룹 ABBA는 해체됐지만 그들의 음악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ABBA는 활동 당시 한 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아바헌정밴드 초청이 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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