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윤두준, 손편지 인사 “군입대=인생의 3챕터, 라이트 건강하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오는 24일 군입대가 확정된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팬들에게 손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윤두준은 22일 오후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늦은 나이에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놀랐을텐데 나도 많이 놀랐다. 하루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서 한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가장 속상하고 마음에 걸리는 건 여러분들한테 제대로 된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손편지 인사 사진=MK스포츠 DB,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덧붙여 “10년 가까이 연예계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건 우리 ‘라이트’ 팬분들 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며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그는 “이제 인생 챕터 3을 시작하려고 한다.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담담하게 인사했다.



한편 윤두준은 오는 24일 현역으로 입대하며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