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대학원 부정입학 무혐의..“오해 씻었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을 벗었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이로 인해 그동안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지난 1월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부정 입학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17학년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대학원 모집 과정에서 면접고사에 불참했지만 합격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입대한 정용화는 강원도 화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군단 702특공연대에 자원해 복무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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