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대만 대회에 펑샨샨 등 중국 선수들 불참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중국과 대만, 양안관계가 LPGA투어에도 영향을 미쳤다.

24일 대만 중앙통신과 홍콩 등 현지 보도에 의하면 세계랭킹 9위 펑샨샨과 기대주 류위로 구성된 중국 선수들은 오는 25일부터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릴 예정인 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이에 대해 대회 주최측 스윙윙 스커츠 골프재단 존슨 왕 회장도 즉각 유감을 표명했다.

현지에서는 특별한 이유보다는 정치적인 배경을 원인으로 꼽았다. 민감한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가 이들의 출전을 가로막았다는 분석이다.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 중국은 독자노선을 추구하는 대만 현 정부 노선과 강한 마찰을 겪고 있는데 체육분야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펑샨샨(사진)이 포함된 중국선수들이 대만에서 열리는 LPGA투어에 불참한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