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신예찬 “종현 ‘하루의 끝’ 힘들 때 도움 됐던 노래” 울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보컬팀 신예찬이 고(故) 종현의 노래를 열창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순위 결정전이 펼쳐졌다.

만 16세 신예찬은 원어민급 영어 실력에 기타도 연주하는 실력파 예비돌. 이날 신예찬은 “1위 자리에 앉는 게 욕심이 난다”며 종현의 ‘하루의 끝’을 불렀다.

‘언더나인틴’ 신예찬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캡처
이에 MC 김소현은 “가수는 아니지만 제가 연기를 하잖아요. 감정이 확 울컥하면서 올라올 정도로 좋았다”고 극찬했다. ‘울컥한 것 같다’는 질문에 신예찬은 “제가 힘들 때 도움이 많이 됐던 노래”라며 “잘할 수 있을까, 사랑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이 노래 가사를 생각하면 서로를 위로해주는 내용이라 가슴에 와 닿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최고의 K-POP 크리에이터 남자 아이돌,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16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7명의 10대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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