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10년 전 허드슨 강에서…전 남편은 28살 연상” (하나뿐인 내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하나뿐인 내편’ 진경이 최수종에게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은 미스조(황효은 분)를 통해 왕 회장댁 집안 분위기를 물어봤다.

미스조는 “사모님이 아침에 만둣국도 먹지 않았다”면서 김도란(유이 분)의 시집살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수일은 걱정했다.

'하나뿐인 내편' 진경이 최수종에게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방송 캡처
나홍주(진경 분)는 집에 오는 길에 의문의 남자를 만나고 놀랐다. 의문의 남성은 “홍주야, 나 이혼했다”며 “나와 다시 만나자. 너도 사별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사이 강수일이 나타나 이를 목격했다. 나홍주는 강수일 옆에 서며 “이 남자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문의 남자는 사라졌다.



나홍주는 강수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의문의 남자는 10년 전 자신을 버린 첫사랑이었다. 그러면서 “그 남자 때문에 허드슨 강에서 죽으려 했다. 덕분에 전 남편을 만났다. 전 남편은 나보다 28살이 많았다. 언니가 할아버지라고 놀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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