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가 한 달 만에 남편을 만났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즈카 고창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창환은 출장을 마치고 한 달 만에 집으로 왔다. 시즈카는 남편을 생일을 위해 미역국, 보쌈을 준비했다. 이때 고창환 시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김치찌개와 음식을 준비해 집을 방문했다.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고창환은 시즈카가 먼저 준비한 미역국을 흡입하고, 오랜만에 집밥을 즐겼다. 이후 뒷정리를 하던 시즈카는 고창환에게 SOS를 신청했다. 하지만 시누이는 “창환이를 꼭 시켜야겠냐? 오늘 힘든데”라며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이후 시누이는 인터뷰에서 “관광을 간 게 아니고 일을 하러 간 거잖아. 일 끝나고 와서 비행기를 타고 엄청 피곤할 것 같으니까. 살짝 시즈카가 기분 나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순간적으로 나왔다. 미안”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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