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6일 연속 1위, 2위보다 15배 많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직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2위와 격차도 크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차지했다. ‘극한직업’은 이날 하루 39만7204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 수 353만5690명이 됐다.

2위에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20개 도시 42회 공연 규모의 투어인 ‘LOVE YOURSELF’ 콘서트 모습을 담은 영화다. 1위 ‘극한직업’과 다소 격차가 있으나,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순위다. 일일관객 2만6354명, 누적관객 수 20만7339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3위는 ‘말모이’(감독 엄유나)였다. 일일관객 2만4259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268만2139명이 됐다.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이 4위였다. 일일관객 1만4309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188만5434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5위에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6686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74만1917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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