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식당’ 백종원, 홍탁집 아들에 외면한 채 대답…“나 보지 말라니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꽃길식당’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을 외면한 채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백종원의 꽃길식당’에서는 포방터 홍탁집 아들이 솔루션 받은 닭곰탕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탁집 아들은 오전 6시 30분에 가게에 출근해 닭곰탕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때 마스크를 쓴 한 남자가 등장했고 그의 정체는 백종원 대표였다.

닭을 삶은 뒤 찢기에 나선 두 사람은 상을 차려놓고 마주보고 앉았다. 백종원은 “말할 때는 나 쳐다보지 말고 앞에 보고 이야기해라”라고 해 당황케 만들었다. 이유에 대해 “침 튀기니까 나 보지말고 답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바라보지 못한 채 대화를 이어갔다.



작업이 끝난 뒤 홍탁집 아들이 끓인 닭곰탕을 맛본 백종원은 “맛없으면 이상한거지”라며 감탄사를 표했다. 특히 홍탁집 아들이 가격을 5,500원으로 책정하자 “이제 철들었다”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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