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발렌시아, 16강서 크라스노다르와 맞대결 [유로파리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정해졌다.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는 러시아의 FC크라스노다르와 맞붙는다.

UEFA는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16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이제 8강 진출 티켓을 둔 승부를 벌이게 된다.

가장 관심을 모은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와 맞붙는다. 원정 거리가 먼 러시아라는 점이 변수로 떠올랐다.

프리미어리그 강팀인 아스널과 첼시는 각각 스타드 렌, 디나모 키예프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탈리아 명문 나폴리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터밀란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랑크푸르트와 대결을 펼친다.





※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아스널 vs 스타드 렌

디나모 키예프 vs 첼시

나폴리 vs 잘츠부르크

크라스노다르 vs 발렌시아

슬라비아 프라하 vs 세비야

프랑크푸르트 vs 인터밀란

디나모 자그레브 vs 벤피카

제니트 vs 비야레알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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