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미쳤어 지병수 할아버지 화제..손담비 화답 “감사해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지병수 할아버지가 화제다. 이에 손담비가 화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77세 지병수 할아버지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할아버지 감사해요”라고 문구를 남겼다.

앞서 지병수 할아버지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 출연했다. 그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선곡, 안무를 선보이며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지병수 할아버지 사진=KBS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지병수 할아버지는 이날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지병수 할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지병수 할아버지는 2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러 군데서 연락이 오니까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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