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퓨처스리그 로봇기사 ‘케이봇’의 운영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퓨처스리그 경기 관련 기사를 자동으로 생산하는 로봇 알고리즘 개발과 기사 생산, 퓨처스리그 기록 데이터 전산화 작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내일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0일 오후 5시까지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 홍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입찰에 대한 서류 심사 결과는 5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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