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에서 속설에 대해 설명해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얼굴을 보면 내 질병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김승환은 “수영을 같이 하는 할아버지가 링을 하고 다닌다. 물어보니 ‘두통 없애려고 했다’고 하더라. 그게 정말 맞는지”라고 속설에 대해 물어봤다.
‘엄지의 제왕’ 박현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배효상 전문의는 “맞다”며 “귓불은 목 아래의 신체로 머리랑 연결되어 있다. 두통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계속하고 있으면 효과가 적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껌을 자주 씹으면 사각턱이 되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현 전문의는 “껌 자주 씹으면 사각 턱이 된다. 정확히는 사각 근육이 된다. 뼈 자체가 사각이 되는 건 아니지만, 외관상으로 사각턱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박민선은 전문의는 “나이가 들면 사각이 됐다고 느낄 수 있는데, 정맥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점점 심폐지구력이 약해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처지면서 사각으로 보이는 거다”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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