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 유해진, 순례자들과 가슴 뜨거운 작별…“잊지 못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스페인하숙’ 유해진이 먼 길을 떠나는 순례자들을 배웅하며 인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서 차승원과 유해진, 배정남은 순례자들에게 곰탕을 아침식사로 대접했다.

이어 세 사람은 순례자들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며 배웅했다. 그러면서 유해진은 “나도 진짜 재밌었다”며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페인하숙' 유해진이 정든 순례자들을 떠나보냈다. 사진=tvN '스페인하숙' 방송 캡처
순례자들이 모두 떠나자 세 사람만 남은 알베르게는 다시 조용해졌다. 유해진은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니 아침조깅을 시작했다. 유해진은 공원 방향으로 달리다가 7일장이 들어선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곳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는 꽃가게 앞에서 “아늑이가 정말 아늑한 것인가” 고민했다. 이후 박과장을 대동해 커다란 화분을 구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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